안녕하세요. C급마케터 조영준입니다.
인블로그를 시작하며, 그리고 저와 함께 길을 걷고 계신 혹은 걸어가실 분들을 위해 제 소개를 짧게 남겨보려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마케터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인생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쏟아부은 소중한 기록입니다.
01. 오직 '법률' 한 길만 10년, 외길 인생
마케팅 시장은 트렌드가 정말 빠릅니다. 수익이 잘 나는 업종, 유행하는 플랫폼이 생길 때마다 주변에서는 업종을 넓혀보라는 유혹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난 10년간 단 한 번도 법률 마케팅 이외의 곳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법률은 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는 엄중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 무게감을 알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른 영역을 기웃거릴 수 없었습니다. 오직 법률 마케팅 하나에만 몰두하며 변호사님들의 고민과 의뢰인의 절실함을 현장에서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02. 'C급'이라 부르는 이유: 겸손과 초심
많은 분이 묻습니다. "왜 A급이 아니라 C급인가요?" 제 대답은 늘 같습니다. "여전히 배울 것이 많고,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완성형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부족함을 알기에 남들보다 한 발 더 뛰었고, 한 번 더 고민했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나는 아직 부족하다'는 마음가짐에서 오는 치열한 노력이었습니다.
03. 기술보다 앞서는 '진정성'의 힘
마케팅 기법은 가르칠 수 있어도, 사람을 향한 진정성은 가르칠 수 없다고 믿습니다. 저는 화려한 말솜씨로 당장의 성과를 포장하기보다, 진심이 담긴 콘텐츠가 결국 의뢰인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지난 10년의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이 일에 임했다고 자부합니다. 저의 10년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저를 믿어주신 분들과 함께 쌓아 올린 신뢰의 역사입니다.
마치며
아직도 배울 것이 산더미 같은 'C급' 마케터지만, 변하지 않는 진정성과 멈추지 않는 노력만큼은 'S급'이 되고 싶습니다.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호사님의 진심이 의뢰인에게 가장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이 길을 걸어주시겠습니까?